한샘교회에 토요일 이면 식사를 맛나게 준비해 주시는
신종순권사님과 김태연집사님은 너무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김치찌게는 너무나 맛있고, 생선찌개, 국수등등
모든 음식이 손맛에서 나온다는데 저는 사랑의 마음으로 만들기 때문에 맛이 더욱 있는것 같습니다.
집사님!, 권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도는 또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새벽시간에 1시간이상 기도하시고,
철야기도, 금식기도등
주의 종을 잘보셔야 한다면서 좋은 것만 있으면
목사님께 가장 먼저 드리고, 1주일에 3번 이상 전도하는 일에 참여하는
정말 멋진 분들입니다.
하나님! 이분들에게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가정위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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